대디 스타일이란 이런 것.

발렌시아가의 남성복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패션계 다양한 행보 중인 디자이너 마틴 로즈(Martine Rose)가 나이키(Nike)와 만나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제품군은 유럽의 멀티숍 JD 스포츠에 있을 법한 대담한 원색 컬러의 트랙 슈트, 티셔츠를 비롯해 마틴 로즈 로고를 새긴 어글리 슈즈의 대명사, 에어 모나크가 포함된다. 자유롭고 유쾌한 스타일의 화보는 90년대로 회귀한 무드를 선사해 그녀만의 철학이 여실히 반영된 모습. 해당 컬렉션은 곧 온라인 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london.craigslist.org)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런던의 리테일러 3명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레트로 감성이 짙게 물든 이들의 기념비적인 컬렉션 면면은 위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