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35주년 기념 스페셜 패키지.

지샥(G-SHOCK) 창립 35주년을 기념한 새로운 협업 소식이 도착했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큰 마니아층을 거닐고 있는 트랜스포머(Transformers)와의 만남이다. 이번 협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DW-6900 시계와 변신이 가능한 로봇이 함께 동봉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메인 제품 DW-6900은 팝한 컬러웨이와 EL 백라이트에 트랜스포머의 로고가 각인된 디자인이 특징. 20 기압 방수와 스톱워치, 알람 등의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시계와 함께 조립이 가능한 로봇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변형에 따라 용도를 달리할 수 있다.(D-5600 / D6900 시리즈 모델과도 연동 가능) 지샥과 트랜스포머 협업 스페셜 패키지는 오는 12월 8일 일본 지샥 매장을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한화 29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