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신발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C2H4가 18 가을, 겨울 ‘시스템 온 카본’ 컬렉션 일환으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97의 커스텀 모델을 공개했다. ‘화학’을 매개체로 전개하는 브랜드답게 새 시즌에도 실제 우주 과학자가 입을 법한 실험실 복이 주를 이룬다. 신발은 에어 베이퍼맥스 실버 블릿 모델을 필두로, 전자 장치 ‘데이터 케이블’을 뒤꿈치와 설포에 부착해 미래 지향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실험적이고 신선한 패널의 배치와 은은한 빛을 발하는 실버 컬러를 활용해 더욱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남다른 디자인의 태그도 포인트. 자세한 정보 확인은 여기에서, 우주의 심도 있는 상상을 담은 C2H4의 18 가을, 겨울 비디오 룩북은 아래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