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대신 닭

최고의 컬렉션이라 손꼽이는 2016년도 나이키(Nike)와 슈프림(Supreme)의 에어맥스 98 협업을 기억하는가. 당시 안타깝게 구매에 실패한 이가 있다면 해당 기사를 주목해보자. 나이키가 당대 모델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의 스니커를 출시한다. 유니버시티 레드 컬러의 가죽 어퍼를 베이스로 한 제품은 메쉬 소재가 실버에서 화이트로 변경된 점 이외에는 동일한 비주얼. 대신 슈프림 로고는 스우시로 대체되었고, 뒤축에 새겨진 ‘WORLD FAMOUS’ 텍스트는 제거됐다. 해당 아이템의 가격은 18만 원대로, 공식 발매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