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이 달린 스웨이드?

이전 두 차례 호흡을 맞춘 푸마(PUMA)와 스테이플(STAPLE)이 스웨이드 50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스테이플의 시그니처인 ‘비둘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협업 스웨이드는 회색 컬러의 누벅 가죽과 송치 소재로 마감한 힐탭, 강렬한 컬러 악센트를 준 로고 등이 크게 눈에 띈다. 여기에 위치에 따라 달라 보이는 옴브레 포일 폼스트라이프로 디자인의 화룡점정을 더했다. 또한, 패키지에 동봉되는 슈레이스의 경우 기본 옵션 외 피치 오렌지빛의 슈레이스도 함께 제공해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가능토록 했다. 푸마 x 스테이플 스웨이드 50주년 기념 협업 제품은 11월 8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아쉽게도 국내 발매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