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

한정적이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해 과감한 도전에 앞장서고 있는 버버리(Burberry). 이번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조우한다. 70년대 펑크 문화를 이끈 장본인이자 독특한 패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비비안과의 만남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라인업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이미지에는 비비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스 크론탈러(Andreas Kronthaler)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리타르도 티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덧붙인 내용에 의하면 ‘우리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할 영감을 준 비비안의 브리티시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으며, 올해 12월에 그 베일을 벗을 것을 예고했다. 주로 남성 브랜드와 협업을 선보였던 전과는 달리 꾸뛰르 요소와 페미닌한 펑크 컬렉션을 메인으로 선보이는 여성 브랜드와의 협업이 어떤 이미지를 가져다줄지 앞으로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기대해보자. 

업데이트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협업의 국내 출시일이 공개됐다. 제품의 면면은 불과 몇 시간 전 두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업로드된 킬트 치마와 레이스업 플랫폼 신발 실루엣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이들의 컬렉션은 오는 12월 6일 버버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와 일부 버버리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 전체 라인업은 추후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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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unique collaboration between #Burberry and Vivienne Westwood. A limited-edition collection of reimagined styles from her legendary archive . Launching December 2018 . “Vivienne Westwood was one of the first designers who made me dream to become a designer myself and when I first started at Burberry, I knew it would be the perfect opportunity to approach her to do something. She is a rebel, a punk and unrivalled in her unique representation of British style, which has inspired so many of us. I am so incredibly proud of what we will be creating together.” – Riccardo Tisci Portraits by #BrettLloyd of #VivienneWestwood #AndreasKronthaler and #RiccardoTisci. The collaboration is in support of @CoolEarth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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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neWestwoodAndBurber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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