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입장 발표가 시급하다.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또 한 번 소송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번에는 자동차 액세서리 브랜드 카-헤센제르코포레이션(The CAR-FRESHNERCorporation)의 시그니처 제품인 트리 모양의 방향제를 카피했다는 명목. 외형적인 디자인과 컬러가 얼마 전 출시한 발렌시아가의 키 체인과 굉장히 흡사한 모양새를 띄고 있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렌시아가는 지난 7월 뉴욕의 기념품 가방을 무단 카피한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과연 그들은 이 악재를 어떻게 풀어낼지, 빠른 입장 발표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