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한 루이비통(Louis Vuitton) 19 봄, 여름 컬렉션 제품군이 공개되었다. 앞서 공개된 체인 숄더백에 이어 추가된 라인업은 도로시 프린팅의 아노락 재킷과 LV 로고 티셔츠, 옐로 브릭 로드 스웨터, 홀스터 베스트와 같은 어패럴과 PVC 소재의 보스턴백, 스니커즈, 장갑 등의 액세서리 라인이 포함된다.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와 프리즘(Prism)에서 영감받은 제품 전면의 드라마틱한 디테일 면모가 눈길을 끈다. 버질 아블로 손길이 닿아 스트릿 무드를 겸비한 루이비통의 해당 컬렉션은 10월 한 달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오는 1월 추가 발매될 예정이다.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컬렉션 데뷔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가 런던 메이페어에 오픈했다. 매장 또한 오즈의 마법사을 연상케 하는 상징적인 패턴과 무지갯빛의 컬러로 꾸며져 알록달록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시즌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본 팝업은 10월 25일까지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ticketing.louisvuitton.com)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길.

런던 메이페어

30 Bruton Street, London, W1J6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