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를 쏙 닮은 스웨이드.

스웨이드 50주년을 기념한 협업 프로젝트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푸마(PUMA)가 차기 파트너로 패션의 거장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를 지목했다. 변화와 재창조를 두려워하지 않는 칼 라거펠트답게 이번 협업은 그의 시그니처를 담은 스웨이드 두 종류와 어패럴, 액세서리를 포함한 캡슐 컬렉션 형태로 꾸려졌다. 먼저, 스웨이드 50주년 제품은 라거펠트를 상징하는 턱시도와 탈부착 가능한 선글라스를 포인트 요소로 삼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화이트와 블랙의 단순한 배색이지만 정돈된 컬러웨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힐탭에 위치한 위트 있는 라거펠트 캐릭터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 이번 협업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 어패럴과 액세서리 제품군에는 트랙탑과 팬츠, 백팩, 숄더백, 볼 캡 등이 발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풍성함을 더했다. 푸마와 칼 라거펠트의 스웨이드 50주년 제품은 10월 19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kr.puma.com)와 온더스팟 등의 편집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매에 앞서 룩북은 위에서 상세 제품군 이미지는 아래에서 미리 체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