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알람 맞춰놓자.

애플이 지난밤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린 게더 라운드(Gather Round)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 3종을 공개했다. 출시된 신작은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 후속 모델이자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 ‘아이폰 XS’, 6.1인치 중가 브랜드이자 6가지 색상 옵션을 갖춘 ‘아이폰 XR’ 등. 미국 시판 가격은 64GB 기준 순서대로 124만 원, 11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아이폰 XR는 84만 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 현지 시각 기준으로 바로 내일인 14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정식 출시일은 21일이다. 아쉽게도 1,2차 출시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예년과 같이 고려해보면 국내 출시는 12월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데이트

애플이 신형 아이폰 XS, XS 맥스, XR 그리고 애플 워치 시리즈 4의 국내 출시일을 확정했다. 전제품 모두 11월 2일 금요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아이폰 XR은 10월 19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공식 출고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00만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판매가에 부가가치세와 관세 등이 더해지면 역대 최고 크기로 출시된 아이폰 XS 맥스의 경우 512GB 모델이 200만 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한국에서의 판매가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