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멀한 데일리룩의 화룡점정이랄까.

지난 16일, 19 S/S 서울 패션위크가 막을 열었다. 어김없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작된 쇼는 솔리드 옴므를 시작으로 더 센토르, 송지오 옴므, YCH 등 다양한 쇼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서울 패션위크의 위엄을 드러냈다. 화려한 런웨이 못지않은 패션위크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단연 패션 피플들의 데일리룩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룩의 화룡점정을 장식하는 스니커즈만 엄선해봤다. 가장 많이 눈에 띄었던 브랜드는 역시나 나이키(Nike). 조던 1부터 최근 한정으로 출시됐던 리액트, 클래식의 대명사 포스까지 다양한 모델을 만나볼 수 있었다. 뒤이어 오프 화이트 x 컨버스 컬렉션,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루이비통의 어글리 스니커즈 아치 라이트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디테일한 자태는 이미지 슬라이드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