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광야’

북한이 대외용 각종 홈페이지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를 개설했다. 명명된 사이트 이름은 ‘광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홈페지 종합안내’라는 안내문과 함께 메인 화면에는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주요 관영 매체로 접속할 수 있는 배너가 배치되어있다. 검색창도 있지만 구글 혹은 네이버와 같은 ‘검색 엔진’은 아니다. 특정 키워드 입력 시 해당 포털에 등록된 사이트의 이름과 일치할 경우에만 검색 결과가 뜬다. 다만 현재 국내에서는 북한 사이트의 접근이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접속하기는 어려운 상태. 대외 홍보 취지로 개설된 북한의 첫 포털 사이트 하이퍼링크는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