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전드가 온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더 격 캐릭터, 데드샷을 연기한 윌 스미스(Will Smith)가 <알라딘> 영화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개봉일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신비로운 퍼플 그래픽 배경에 지니의 램프를 담고 있다. 개봉은 내년 5월 24일, 세부적인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보다 지니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알라딘>은 199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하는 실사 영화다. 디즈니 역사에서 두고두고 명연기라 회자되던 故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가 연기한 지니 역을 이번엔 윌 스미스가 맡는다.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등을 통해 드러낸 스타성과 연기력 그리고 노래까지 갖춘 그이기에 영화의 개봉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업데이트

디즈니가 <알라딘> 실사 영화의 첫 번째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는 ‘지니’ 역 맡은 윌 스미스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업데이트 소식이 도착한 것. 예고편에는 [Arabian Nights] 노래의 기악과 조화를 이뤄 원작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장면을 연상케 한다.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알라딘> 공식 예고편을 위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