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감성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주목받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마이큐(MY Q). 그의 골수팬이라면 주목하시라.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이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의 첫 번째 전시 <MIKE: 마이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티스트 마이큐로 보여지는 이미지 이면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자아를 확장해 나가는 마이크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과 영상,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영감을 받은 물건 등 그의 일기와 같은 작품들로 꾸며진다. 전시장의 전체적인 그림은 김종석 예술 감독의 전두 지휘 아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전시 기간은 돌아오는 주말인 10월 1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옷깃을 스치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이번 주말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