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플에 도전장?

구글(Google)이 세 번째 자체 스마트폰 ‘픽셀 3(Pixel 3)’와 ‘픽셀 3 XL(Pixel 3 XL)’을 정식 공개했다. 전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를 통해 신제품 휴대폰을 비롯한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 허브(Google Home Hub)’ 등을 소개한 것. 구글의 휴대폰 신작은 삼성, 애플에 도전장을 내민 비슷한 레벨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픽셀 3에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퀄컴(Qualcomm)의 스냅드래곤 및 2,915mAh 배터리를 사용하며, XL 버전은 뒷면 패널을 유리로 제작해 무선 충전을 가능케 했다. 아쉽게도 해당 시리즈는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미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등에서 10월 1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픽셀 3, 64GB 모델 기준 90만 원대부터 픽셀 3 XL의 128GB 모델 113만 원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