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함께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18 가을,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농장을 배경으로 연출한 감각적인 캠페인 컷은 톱 모델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인 샘 아벨(Sam Abell)이 함께했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제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요한슨(Jonny Johansson)의 바램을 담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미국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예술품 캐딜락 랜치를 배경으로 선택한 것. 광활한 농장 위 연출한 캠페인 컷을 보고 있자니, 함께 한 폭의 사진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색다른 버전으로 연출한 5컷은 각각 인쇄본으로도 한정 출시됐으며, 전 수익금은 WWF(세계자연기금) 프랑스 지사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과 가을, 겨울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캠페인 컷 속 신디가 연출한 데님은 90년대 후반 복고풍 무드에서 영감 얻은 블라 콘스트 데님 라인으로 레귤러, 하이 웨스트, 스키니 핏, 루스 핏 네 가지로 구성된다. 이어 아크네의 시그니처인 무통 재킷, 카멜 코트, 패딩 등 아우터를 비롯해 체크 패턴으로 무장한 슬렉스, 스커트 등 가을, 겨울 시즌에 제격일 아이템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유롭고 감각적인 멋을 자랑하는 캠페인 컷은 위의 슬라이드에서 감상하며, 전체 라인업은 온라인 스토어(acnestudios.com)에서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