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레벨업.

마이크로버스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폭스바겐의 I.D. 버즈가 1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33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로 변신했다. 부여된 타이틀은 ‘I.D. 버즈 카고’. 이는 지난해 공개된 버즈의 새로운 라인업이며, 전작과 다르게 상용차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 콘셉트의 화물밴이다. 모듈 플랫폼(MEB)을 사용한 이번 모델은 자율 주행 기능에 보다 확장된 크기와 적재공간, 그리고 늘어난 주행거리 능력을 지녔다. I.D. 버즈가 폭스바겐 미니버스에서 영감을 받았다면 I.D. 카고는 실용적인 상용차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 아직 양산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2021년에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