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연구 끝에.

세간의 이슈를 불러일으킨 톰 삭스(Tom Sachs)와 나이키 크래프트 마스 야드(Nike Craft Mars Yard)의 두 번째 협업이 공개됐다. 기존의 ‘마스 야드 2.0’ 모델의 어퍼 위에 ‘다이니마(Dyneema)’ 방수 소재를 덮어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부츠로 재탄생한 것. 제품은 하늘색의 아웃솔과 흰색의 나일론 소재, 자석 버클과 스트링을 덧대어 미래 지향적인 무드는 물론 내구성과 보온성 모두 충족시켰다. 또한 오버슈는 겨울에 적합한 SFB 밑창을 장착해 추운 3월 착용하기 적절하다는 의미의 ‘마치(March) 야드’ 별명을 지니기도. 11년의 개발 끝에 탄생한 톰 삭스와 나이키 크래프트의 오버슈는 오는 10월 11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에서 선발매되며, 추후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한화 약 53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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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 Yard Over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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