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영감받은 4가지 타입

지난 5월, 브랜드 최초의 남성 향수를 출시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다가올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보다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름하여 ‘세라믹 캔들’ 되시겠다. 디자인을 도맡은 이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이자 애플 소속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마크 뉴슨(Marc Newson). 차분한 분위기가 감도는 세라믹 소재로 틀을 제작, 천연 가죽 손잡이로 엣지를 더했으며 골드 컬러의 금속으로 받침대와 뚜껑을 구성해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향은 루이비통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자연에서 영감받은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한화 22만 원대로, 오는 11월 5일 루이비통 웹 스토어(louisvuitton.com)와 일부 부티크 숍에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