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사로잡는 도트 패턴

독특한 작품관을 투영해 예술로 승화시키는 설치 미술가와 아티스틱한 스테이셔너리를 판매하는 편집숍의 이색적인 만남. 일본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와 디자인 숍 모마 스토어(MoMA Design Store)의 협업 소식이다. 쿠사마 야요이 하면 시그니처 패턴 도트와 호박 설치물을 떠올리곤 한다. 이 아이코닉한 패턴을 스케이트보드에 녹여냈다. 선택지는 블랙 닷, 레드 닷, 옐로 트리 세 가지로 구분된다. 각각 도트의 크기와 컬러감에 차이를 부여해 색다른 비주얼을 갖췄다. 캐나다 단풍나무로 제작된 덱으로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다른 부속품을 장착하지 않아 인테리어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한 땀 한 땀 그녀가 직접 수놓은 패턴 웨이가 돋보이는 스케이트보드를 슬라이드에서 먼저 만나보길. 구매는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