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보고 있나?

하인즈(Heinz)가 케첩과 마요네즈를 섞은 ‘마요첩’을 출시해 화제다. 국내에서는 ‘케요네즈’라 불리는 게 더 친숙한 이 소스는 미국 하인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어 출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하인즈의 마케팅 디렉터 니콜 컬위키는 “공식적으로 하인즈 마요첩 소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마요첩은 케첩, 머스터드, BBQ 소스, 가장 최근에 추가된 마요네즈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라며 마요첩 출시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마요첩은 현재 미국 몇 개 도시에서 시범 판매 중이며, 국내 유통 여부는 미지수다. 하지만, 점차 판매 국가의 범위가 커질 것으로 전망돼 하인즈 코리아의 향후 입장을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