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 민족을 모티브로

일본의 대표적인 내셔널 브랜드 캐피탈(KAPITAL)이 가을과 어울릴 2종의 스웨터를 선보인다. 컬러 선택지는 블루와 퍼플 두 가지. 빈티지하면서 에스닉한 캐피탈 특유의 무드를 발산하는 제품은 수작업 뜨개질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컬렉션의 타이틀인 아이누 민족에 관한 상징적인 의미를 곳곳에 부여했다. 트위스트, 십자형 웨이브 패턴으로 입체적인 디테일을 부여했는가 하면, 아이누 지방의 야생 동물을 새겨 넣어 다양한 주제를 구현하기도. 루스한 실루엣이 인상적인 스웨터는 면 100%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본 제품군은 캐피탈 웹숍(kapital-webshop.jp)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한화 38만 원대로 출시됐다. 벌써부터 품절을 기록한다고 하니,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