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에 대적할 두 번째 주인공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악당들을 구현한 위트 있는 시리즈 아디다스(adidas)와 드래곤볼 Z의 협업 스니커즈 두 번째 모델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손오공과 막강한 대결 구도를 그렸던 프리저. 앞서 출시된 손오공 ZX500 RM에 뒤이은 후속작이다. 프리저의 메인 색감인 보라, 자주, 분홍색 팔레트를 활용해 디테일을 완성한 스니커즈는 아디다스의 클래식 라인 영원(YUNG-1).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실루엣과 선명한 색감이 레트로 무드를 적극 반영했다. 본 제품은 9월 29일 글로벌 일부 매장에서 발매될 예정. 정식 출시에 앞서 스니커 뉴스를 통해 공개된 언박싱 영상에서 자세한 실루엣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