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다.

스웨이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는 푸마(PUMA)가 다음 파트너로 더 위켄드(The Weekend)를 선택했다. 위켄드는 푸마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래미 어워드 2관왕, 빌보드 뮤직 어워드 8관왕 수상에 빛나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음악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겸비해 패션 아이콘으로도 알려져 있는 그는 언제나 자신의 수집 리스트에 스웨이드를 꼽을 만큼 푸마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의 섹시하고 엣지 있는 이미지와 취향을 담아 선보이는 협업 슈즈 XO 스웨이드는 기존 실루엣에서 벗어나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확 달라진 하이톱 실루엣으로 완성한 디자인은 남성적인 밀리터리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스웨이드 소재를 베이스로 슈레이스 대신 버클 스트랩과 반점 무늬 아웃솔을 더했으며,  설포에는 스웨이드 출시 연도를 나타내는 19와 68을 새겨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컬러 선택지는 모던한 블랙, 글레이셔 그레이, 블랙&화이트 세 가지. 고프 코어 트렌드를 따른 어글리 스니커즈의 인기에 대한 반향을 드러내듯 절제된 미를 발산한다. 한층 더 세련된 디테일로 돌아온 XO 스웨이드는 오는 13일 온라인 스토어(kr.puma.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0만 원대. 감각적인 자태는 슬라이드에서 먼저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