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컬렉션 x 최초의 운동선수 x 디자이너

나이키(Nike)가 탁월함에 대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아이콘 컬렉션(LeBron James X John Elliott Icon Collection)’을 출시한다.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아이콘 컬렉션’은 마치 패션에서의 버저 비터와 같았다. 컬렉션 마감일 직전에 바로 르브론 제임스로부터 이번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 것.

 

르브론 제임스는 무언가 한 가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았다. 컬렉션에 포함된 풋웨어인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아이콘 QS’ 에 무언가 액세서리 하나만 추가한다면 투명한 갑피를 강조하고, 전체 컬렉션의 본질적인 철학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르브론 제임스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아이디어는 바로 ‘양말’이었다. 존 엘리엇은 “르브론의 양말 아이디어는 레이어드 룩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로서의 나의 에토스를 완벽하게 제대로 강조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이러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던 것은 2014년부터 그가 존 엘리엇의 작품을 좋아하고, 존 엘리엇의 미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단순히 존 엘리엇 브랜드의 옷을 입는 것 이상으로 애정을 느꼈고, 이 애정은 제품 디자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꽃피우게 되어, 최초의 운동선수 x 디자이너 x 나이키 컬렉션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다음은 존 엘리엇의 협업 소감이다. “나이키와 존 엘리엇, 르브론 제임스와 나이키가 멋지게 결합된 컬렉션이다. 나이키는 양쪽 모두에게 광범위한 솔루션을 활용해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나이키와 함께해서 컬렉션을 완성시키는 선택의 범위가 완전히 달라졌다.”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열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아이콘 컬렉션’ 은 8월 17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재킷, 티, 후디, 팬츠, 모자 등의 어패럴은 나이키닷컴(Nike.com) 및 분더샵 청담과 꼼데가르송 한남 등에서,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아이콘 QS 스니커는 SNKRS 홍대를 비롯해 아트모스와 카시나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SNKRS 홍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78

 

아트모스 압구정점

서울 강남구 선릉로 817

 

아트모스 명동점

서울 중구 명동8길 37-12

 

카시나 1997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13

 

꼼데가르송 한남

서울 용간수 이태원로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