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장 형태의 ‘D’ 디테일

디올(Dior)이 18-19 가을, 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일환으로 ‘새들백’을 공식 론칭한다. 새들백은 기존 2000년 봄, 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제품으로, 99년 당시 디올의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가 승마 세계에 영향을 받아 말안장 형태의 골드 ‘D’ 디테일로 장식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은 70년대 패치워크에서 영감 얻은 단색 가죽 소재와 9피스의 섬세한 비즈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OBLIQUE 캔버스 소재로 총 두 가지 버전. 메탈 피스와 프린지가 적용된 에스닉 스트랩을 사용해 움직임에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하도록 고안됐다.

“이번 컬렉션은 세월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되살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우스 근대 역사를 장식하는 이 아이코닉 모델은 바쁜 일상에 어울리는 완벽한 액세서리입니다.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좀 더 튼튼하고 사이즈가 크며 다채로운 컬러와 자수 장식 또는 비즈 프린지를 장식해 카멜레온처럼 언제 어디에서나 어울릴 수 있는 백을 디자인했습니다.”

 

제품에 대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남긴 코멘트다. 에스닉하면서도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디올의 새로운 새들백을 위 슬라이드에서 감상해보자. 구매를 원한다면 디올 공식 홈페이지(dior.com)에 접속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