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어글리 슈즈?

지난 18 프리 폴 컬렉션에서 화려한 트위드 슈트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았던 샤넬(CHANEL)의 스니커즈가 정식 발매됐다. 관점 포인트는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 등 겨울 소재를 활용한 점과, 파스텔컬러 블록으로 디테일을 완성한 부분. 샤넬이 추구하는 캐주얼한 감각을 투박한 디자인으로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무드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지난해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제작한 스니커즈의 후속작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제품 곳곳에 시그니처 로고만을 포인트로 더해 깔끔한 자태를 자랑하는 슈즈는 현재 샤넬 온라인 스토어(chan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07만 원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