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시간 단축 효과까지.

스타벅스(Starbucks)가 총 1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다. 취지는 이용 고객들의 모바일 결제나 신용 카드 등의 현금 외 사용 결제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원활한 지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 이미 판교H스퀘어점, 삼성역점, 구로에이스점 총 3곳에서 시범 운영해왔으며, 분석 결과 현재 현금 거래율은 0.2% 수준으로 기존 3%에서 더욱 축소됐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의 현금 정산 시간도 3분 내외로 줄어들며 시간 단축 효과도 있었다고.

 

오는 7월 16일부터 해당 매장에서는 방문하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권유할 예정이다.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되니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