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셀린느 레디웨어 디렉터.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를 떠난 토마스 마이어(Tomas Maier)에 빈자리를 메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밝혀졌다. 주인공은 영국 출신의 다니엘 리(Daniel Lee). 그는 가장 최근에 셀린느(Celine)에서 레디-투-웨어 디자인의 디렉터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에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발렌시아가(Balenciaga) 그리고 도나 카란(DKNY)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다니엘 리는 “나는 지난 50 여 년간 보테가 베네타가 이루어 온 유산을 계속 이어나아가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 장인정신, 퀄리티 그리고 우아함이라는 하우스의 뿌리 깊은 방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각과 모더니즘에 공헌함과 동시에 과거에 이루어졌던 것의 진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능 있는 젊은 디자이너, 다니엘 리에게 보테가 베네타의 전체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위임함으로써 케어링 그룹은 계속해서 과감하고 대담한 창의성을 전략의 중심에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