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한번, 가격에 두 번 놀랄 것.

전위적인 실루엣과 해체주의적 성향을 짙게 띄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그들이 이번 시즌 ‘스켈레톤 쉘 셔츠’라 명명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한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제품은 셔츠의 전체적인 윤곽만을 남긴 채, 날카로운 커팅 기법으로 디테일을 부각시켰다. 단품으로 입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나, 레이어드 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무려 한화 118만 원대. 구매 지금 바로 여기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