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당근 컬러

스트릿 컬처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 챔피온(Champion)과 캐롯츠(Carrots)가 만나 한정 컬렉션을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브랜드인 캐롯츠는 미국 뉴저지와 일본에서 패션의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는 안와 캐롯츠(Anwar Carrots)가 탄생시킨 브랜드다. 제품군은 티셔츠, 후드, 트랙 수트 등으로 챔피온과 캐롯츠의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을 살린 캐주얼웨어로 구성됐다. 컬러 선택지는 베이직한 네이비와 화이트를 필두로 당근을 상징하는 오렌지와 그린 컬러로도 전개돼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한다. 곳곳에 더해진 당근 아이콘이 위트를 선사하는 본 컬렉션은 아쉽게도 챔피온 LA 매장에서만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출시 여부는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소식을 기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