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블랙베리(BlackBerry) 키투(KEY2)의 출시가 현실이 됐다. 지난 7일 블랙베리가 직접 공개한 영상 속에는 새로운 디테일로 무장한 제품의 자태가 담겨있다. 이번 모델은 전작에 비해 얇아진 두께와 무게, 더 커진 키보드를 메인 특징으로 훨씬 개선된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티저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던 새로운 버튼의 기능은 ‘스피드 키(Speed Key)’로 밝혀졌다. 이는 원하는 앱 또는 연락처 등을 할당해서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커스텀 버튼인 셈. 특히 스페이스 바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포함돼 블랙베리의 최대 단점이던 편의성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층 더 세련된 실루엣을 돌아온 제품은 6월 말부터 미국을 기점으로 예약 판매를 제개할 예정. 가격은 한화로 70만 원대를 호가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blackberrymobile.com)를 통해 자세한 스펙을 확인할 수 있다. 비주얼은 슬라이드와 영상에서 확인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