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70을 더 빛나는 존재로 만들어 준 크루.

지난 13일, 컨버스(CONVERSE)가 올해 더욱 새로워진 비주얼의 척 70 스니커즈를 기념한 ‘척 70 스튜디오(CHCUK 70 STUDIO)’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 ‘척 70’은 컨버스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촘촘한 디테일,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하는 메인 아이템.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컨버스 x 버질 아블로 척 70’의 자태를 실물로 접할 수 있었음은 물론, 오프라인 드로우도 진행돼 일대가 수 많은 인파로 마비되기도 했다.

 

 

현장을 가득 메웠던 다채로운 제품에 버금가는 숨겨진 주역이 존재했으니. 바로 추억, 음악, 이미지, 기술, 소셜, 밤, 맛 총 7개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크루(Crew)들이다.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타투이스트 판타(Panta choi)를 필두로 매력적인 뮤직 레이블을 보유한 에잇볼타운(8Ball town),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VB 스튜디오(VB studio), 새로운 형태의 SNS 콘텐츠를 선사하는 퍼피 라디오(Puppy radio), 클럽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 헨즈 & 모데시(Henz & Modeci), 진화된 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효자 비어(Hyoza beer)와 테일러 커피(Tailor coffee)까지. 다소 추상적인 카테고리를 실제로 구현한 완벽한 라인업이 척 시리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혁오와 DPR, 유병재 크루가 주말 게스트로 참여해 현장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궈졌다. 컨버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스트릿 컬처의 모든 분야를 대변하는 척 70 캠페인의 서두를 열었으며, 이는 앞으로 브랜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 지속적으로 이들의 발자취에 주목해보길 바라며, 3일간 컨버스만의 공간으로 꾸려졌던 카시나 홍대점의 곳곳을 이미지로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