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on wall, by @welinoo, @balstroem & me. @losangeles_ktownwallz_project

A post shared by Søren Arildsen (@sorenarildsen) on

‘Coming to America’

내달 12일에 열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래피티가 등장했다. 도넛과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는 김 위원장 얼굴 아래로 ‘미국으로 온다(Coming to America)’란 글귀가 새겨져있다. 그래피티는 북미정상회담이 윤곽을 잡아가던 지난 3월 공개됐으며,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돼 김 위원장은 미국을 방문하진 않지만 최근 북미정상회담 예정이 확정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그래피티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온 아티스트 웰린(Welin), 라스무스 발스트룀(Rasmus Balstrom), 쇠렌 아릴드센(Soren Arildsen)의 공동 작품으로, LA 코리아타운에서 진행된 ‘코리아타운 월즈 프로젝트(Koreatown Worlds Project)’의 참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