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래픽 디자이너 ‘신광’ 포함

나이키(Nike)가 2018 ‘나이키: 온 에어 스니커 디자인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 5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파리, 런던, 뉴욕, 상하이, 도쿄 총 6개 도시에서 진행된 투표. 수천 명의 지원자 중 명예의 우승을 차지한 이는 한국 그래픽 디자이너 신광을 포함한 6인이다. 서울의 네온사인에서 영감을 얻은 신광은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Neon Seoul)’이란 타이틀을 걸고 무광 블랙 바디 위에 네온 컬러 프린트, 형광 스우시, 태극 마크를 닮은 곡선을 구현했다. 각 도시를 대표하는 6개의 최종 디자인은 올 7월 오리건에 위치한 나이키 본사에서 생산 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onair.nike.com)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