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벳을 통해 더 많은 협업과 컬렉션을 할 계획.”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osharubchinskiy)을 통해 컬렉션 중단을 선언했다. 최근 하입비스트(HYPEBEAST)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라스벳을 성장시키는 거다. 고샤 루브친스키 라인은 이제 매 시즌 런웨이를 선보일 에너지가 없다. 이건 처음 밝히는 건데, 앞으로 메인 고샤 라인은 시기성 없는 아트 프로젝트만으로 전개하고 싶다. 오히려 라스벳을 통해 더 많은 협업과 컬렉션을 할 계획이다. 칼하트와의 협업이 그 시작이었다. 언젠가는 여성 컬렉션을 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던 고샤의 입장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메인 컬렉션을 기다린 팬들로서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그간 고정관념을 탈피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고샤인 만큼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