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아이패드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하다.

애플(Apple)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인테크 칼리지-프렙 고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9.7인치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눈에 띄는 두 가지 특징은 교육용과 일반용으로 구별돼 출시된다는 것과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 최초로 지원된다는 것. 그 외,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와 터치 아이디, HD 페이스타임 카메라,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적용된 점도 주목해 볼 만 한다. 가격은 32GB 와이파이 모델 기준 교육용 한화 31만 원대, 일반용은 한화 35만 원대. 애플 펜슬은 교육용 한화 9만 원대, 일반용 한화 10만 원대로 각각 책정됐다. 신형 아이패드는 오는 4월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1차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5월부터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서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