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의 오래된 꿈

소울 뮤지션 나얼이 리바이스(Levi’s)와 만나 ‘크래프티드 위드 테일러 샵(Crafted with Tailor Sho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지닌 한국과 일본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리바이스 데님을 캔버스 삼아 영감과 아이디어를 펼치는 프로젝트다. 그 서막을 열게 된 나얼. 뮤지션뿐만 아니라 미술 작가로도 왕성한 활동 중인 나얼은 얼마 전, 우연히 데뷔하기 전인 1997년에 자신이 직접 스케치한 ‘리바이스 501’ 광고를 발견하게 된다. 당시 리바이스를 동경하며 습작 스케치를 하던 20세 미술학도 나얼은 20년이 지난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의 소울 뮤지션이 되어 아티스트로서 리바이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나얼의 일상 모습은 위, 그가 직접 스케치한 리바이스 습작 노트는 아래에서 살펴본 후, ‘크래프티드 위드 테일러 샵’ 프로젝트를 리바이스 매장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