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존스에 이어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지난주 새 출발을 선언한 킴 존스(Kim Jones)의 뒤를 이을 새로운 맨즈 아트 디렉터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프 화이트(Off White™), 나이키(Nike) 등을 필두로 혁신적인 발상을 선보이며 스트릿 패션 주가를 드높이고 있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그는 이에 맞서 “최고의 정점을 찍은 브랜드를 이끌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는 심경과 함께 발령 소식을 전했다. 버질 아블로가 브랜드의 맨즈 라인 아트 디렉터로 입성함에 따라 루이비통의 밀레니얼 남성들을 공략은 계속될 전망. 과연 버질 아블로는 루이비통의 수장으로서 스트릿 무드를 가미한 하우스계의 한 획을 그을 수 있을까. 6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선보일 그의 첫 루이비통 런웨이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