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기준

이케아(IKEA)가 애플(Apple)사의 최신 iOS11 기반으로 증강현실 기능을 탑재시킨 애플리케이션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공개했다. 가구 구매에 앞서 공간에 어울릴만한 컬러와 디자인, 크기 배치를 직접 시험해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이케아 플레이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앱 다운 후, 바닥을 스캔해 2천여 점 중 취향에 맞는 이케아 가구를 자유롭게 배치해보고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끝. 이는 더 이상 번거롭게 집 밖을 나서지 않아도 셀프 인테리어의 끝판왕이 될 수 있다는 희소식이 아닌가. 무료로 다운 가능한 이케아 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은 아쉽게도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업데이트

국내에선 사용 할 수 없었던 증강현실 앱 ‘이케아 플레이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국내 도입된다.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이케아 플레이스는 새롭게 탑재된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 기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비주얼 서치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스캔하면, 이케아 제품은 물론 타 브랜드 제품까지 해당 제품과 유사한 자사의 제품군을 제시해주며 검색된 제품 역시 가상의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케아 플레이스에 반영된 제품은 종전 약 2천여 점에서 약 3천2백 개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올해까지 약 7천 가지 이상의 이케아 제품이 적용될 예정.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바로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니 지금 바로 사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