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반 아쉐의 빈자리를 채워 줄

루이비통을 비롯해 셀린느, 버버리까지. 그간 럭셔리 하우스 수장들의 거취가 발 빠르게 전이됐다. 이에 맞춰 공개된 새로운 패션가 소식. 디올 옴므(Dior Homme)가 11년간 하우스를 이끈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 퇴임 소식과 함께 새로운 아트 디렉터를 발표했다. 그 빈자리를 채울 주인공은 영국 디자이너 킴 존스(Kim Jones).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과 동행한 런웨이를 선물처럼 남기며 루이비통(Louis Vuitton)에 안녕을 고한 킴 존스이 디올 옴므의 아트 디렉터 자리에 앉았다. 6월 파리 패션 위크를 통해 그가 이끌 디올 옴므의 첫 런웨이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