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무료 호출 서비스는 유지된 채

피크 타임에 택시를 잡아야 할 때면 항상 드는 고민은 소요되는 배차 시간이다. 매번 시간에 쫒겨 애가 탈 정도니. 카카오택시가 이러한 고민을 해소시켜 줄 서비스를 3월 이내로 도입한다. 이름하여 ‘유로 호출’ 서비스. 기존의 무료 호출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한 채 추가되는 해당 서비스는 ‘우선 호출’과 ‘즉시 호출’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한다. ‘우선 호출’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이용자 언저리에서 대기하고 있는 택시가 배차되는 방식이며, 무료 서비스보다 배차 시간이 훨씬 단축될 전망이다. 승차 거부가 없는 ‘즉시 호출’ 서비스는 말 그래도 호출 즉시 택시가 배차되는 서비스다. 각각의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장점도 있지만, 웃돈을 줘야만 택시가 잡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부터 독과점의 폐해라는 지적 등의 단점도 부각되고 있어 이에 따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지 카카오택시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