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감과 기능성의 완벽한 접점.

반스(Vans)가 지난 5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의 풋웨어 히스토리를 기념하기 위해 ‘애너하임 팩토리(Anaheim Factory)’ 컬렉션을 출시한다. 초창기에 선보인 클래식 디자인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재현한 애너하임 팩토리 컬렉션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반스의 첫 번째 공장의 이름을 따 탄생했다. 제품 라인업은 클래식 슬립-온 98 DX(Classic Slip-On 98 DX), 미드 스쿨 37 DX(Mid Skool 37 DX), 올드스쿨 36 DX(Old Skool 36 DX), 어센틱 44 디럭스(Authentic 44 DX) 그리고 스타일 29 DX(Style 29 DX) 다섯 가지 실루엣. 각 스타일마다 오리지널 스타일 넘버가 부여됐으며, 초창기 벌커나이즈드 공정을 재현한 아웃솔과 광택 있는 높은 폭싱 테이프를 접목했다.

스케이트보딩에 걸맞게 개량된 최초의 미드-탑 실루엣 미드스쿨 37 DX는 발목을 보호하기 위한 쿠셔닝과 함께 반스의 상징적인 사이드스트라이프(Sidestripe), 뒤축 로고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설포를 더해 클래식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OG 블루, 블랙 두 가지 컬러의 견고한 캔버스 소재로 컬러 블록을 표현한 클래식 슬립-온 98 DX도 마찬가지로 풋베드에 스타일 넘버를 새겨 넣는 등 오리지널 디자인의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반스가 90년대 초창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성용 풋웨어, 스타일 29 DX도 함께 선보인다. 스타일 29 DX은 은은한 색감이 매력적인 블랙과 크림 컬러의 견고한 코튼 소재로 어퍼를 뒤덮었으며, 황동 아일릿과 마시멜로 컬러 토-캡(Toe-Cap) 그리고 역방향 아웃솔을 적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제격이다. 오리지널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당 컬렉션은 현재 반스 전 매장 및 온라인 몰(shop.vans.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7만 9천 원에서 9만 9천 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