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쿠리 작품에 영감을 받아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데님 라인 블라 콘스트가 18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블라 콘스트의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컬렉션은 멕시코 조각가 가브리엘 쿠리(Gabriel Kuri)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전개된다. 아크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요한슨(Jonny Johansson)은 제품 곳곳에 쿠리의 드로잉을 활용한 풍선껌, 영수증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품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해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제품군은 실버 컬러를 입힌 데님 재킷, 오버핏 스웨트 셔츠, 셔츠 드레스, 쇼츠 팬츠 등. 세부 디테일이 적용된 아이템이 다수다. 또한,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가브리엘 쿠리가 제작한 10점의 작품이 전국 일부 아크네 스튜디오 스토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의 제품 구매를 원한다면 아크네 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acnestudios.com)에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