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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나이키(Nike)에서 가장 성대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3월 26일. 브랜드의 상징인 에어맥스의 탄생을 기리는 에어맥스 데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다. 나이키가 2018 에어맥스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글로벌 문화 허브로 성장하는 도시 서울을 비롯해, 파리와 런던, 뉴욕, 상하이 그리고 도쿄 등 총 6개 도시에서 나이키 풋웨어 디자인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워크샵 ‘나이키: 온 에어 (Nike: ON AIR)’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제품 디자인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디자인 브리핑에서 컨셉 구축, 그리고 디자인 무드 보드 단계를 아우르는 나이키 크리에이티브 세션을 경험하며, 각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10개의 에어맥스 아이콘 모델 중 하나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서울: 온 에어 프로덕트 워크샵(SEOUL: ON AIR PRODUCT WORKSHOP)’의 참가자들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멘토링과 나이키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서울의 의미 그리고 그 속에서 경험한 것 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에어맥스 제품을 디자인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탐색과 스토리를 구축하는 ‘컨셉 개발’, 컨셉에 맞는 스니커즈를 결정하는 ‘실루엣 선정’, 갑피 제작에 활용할 소재를 선택하고 소재의 이론적 지식을 배우는 ‘소재 탐구’,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최적의 컬러를 결정할 ‘컬러 탐구’, 그리고 머릿속에 그렸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꾸밈 과정’ 등 총 5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완성한 에어맥스 컨셉 드로잉을 나이키 디자이너 및 각 도시 문화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제출한다. 제출된 컨셉 중에서 각 도시별로 최고의 디자인 3개가 선정되며, 이렇게 선정된 디자인은 3D 형태로 구현되어, 각 도시 별 최고의 에어맥스를 뽑는 온라인 투표 과정을 거친다. (최다 득표수를 얻은 디자인은 추후 실제 제품으로도 출시될 예정)

한편, 나이키의 상징이자 혁신의 아이콘인 에어맥스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온 에어 상상을 현실로’ 프로젝트 팝업도 함께 오픈한다. 수 십 년 전, 눈에 보이지 않은 에어(Air)를 스니커에 적용해 결국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던 나이키의 혁신은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뮤지션, 그리고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나이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 에어맥스의 역사와 영감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들을 구현해 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홍대 인근에서 오픈하는 ‘서울: 온 에어 상상을 현실로’ 프로젝트 팝업에서는 나이키 에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들과 이를 위해 협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워크샵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온 에어 프로덕트 워크샵’ 신청 및 ‘서울: 온 에어 상상을 현실로’ 프로젝트 팝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나이키닷컴(Nike.com/onai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