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드리 햅번이 가장 애정했던 브랜드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지방시(Givenchy)의 창립자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위베르 드 지방시의 오랜 파트너인 필리프 브네(Philippe Venet)는 현지 언론을 통해, 지방시가 지난 9일 잠을 자던 중 숨을 거뒀단 소식을 전했다. 

1951년 론칭된 지방시는 오드리 햅번(Audrey Hepbum)이 가장 애정 했던 브랜드로,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의상을 제작해 세계적인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지드래곤, 전지현, 고소영 등이 지방시의 컬렉션 의상을 착용하며 대중에게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