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샌들은 이거다.

철 지난 샌들로 가득 채워진 신발장을 재단장 할 시기가 돌아왔다. 18 봄, 여름 시즌에 발맞춰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샌들을 소개한다. 재작년 미국 민주당 상원 의원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의 카피 로고를 오마주한 발렌시아가(Balenciaga) 슬라이드 샌들과 18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 지방시(Givenchy) 샌들 2종이 그 주인공. 단연 키포인트는 보기만 해도 산뜻한 컬러감이다. 발렌시아가는 블루 컬러의 양가죽, 지방시는 민트 컬러의 폴리 우레탄 소재로 무장해 시즈널 무드를 한층 더했다. 제품의 가격은 각각 약 60만 원대, 30만 원대에 호가하며 구매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