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데님 팬츠

리바이스(Levi’s)가 청바지 제작 과정 중 퇴색하는 소요 시간을 대폭 감소시킴과 동시에 사용된 유해 화학 물질을 줄일 수 있는 레이저 기술을 도입했다. 청바지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수작업 마무리 대신, 스페인의 데님 전문 컨설턴트 지놀로지아(Jeanologia)와 협력해 레이저로 청바지를 가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한 것. 제작 방법은 이렇다. 마무리 단계에서 기존의 청바지 워싱 디자인을 레이저로 본따 새로운 자국으로 복제해 새기면 끝. 수작업보다 90초가량 단축시킨 이 방법은 데님 생산의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