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그가 쌓은 퇴적물

이스트로그(EASTLOGUE)가 지난달 비이커(BEAKER)와의 협업작 공개에 이어 ‘퇴적작용(Sedimentation)’을 타이틀로 건 18 봄, 겨울 시즌 룩북을 내놓았다. 룩북의 촬영지로 선정한 베트남은 이번 시즌의 무드를 아우른 사구의 형상과 울창한 수림, 바다의 일렁임을 잘 대변하는 대목이다. 또한, 기본적인 밀리터리 혹은 워크웨어 감성을 지니고 있는 브랜드이니만큼 룩북 속 특유의 매력적인 스타일링도 눈여겨볼만하다. 전체적인 조화가 브랜드의 방향성과는 어긋나지 않는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평소 레이어링 패션을 선호하는 이라면, 이스트로그가 제안하는 룩북을 참고해 다가올 봄을 맞이하자. 위 슬라이드를 통해 룩북 먼저 살펴보고, 현재 2차 딜리버리가 진행 중인 제품군을 솔티 서울(sortie.co.kr)에서 만나보길.

솔티 서울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0-9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