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의 DHL 사랑은 계속된다.

지난해, 택배 회사 DHL과 공식적인 협업을 체결한 베트멍(VETEMEMTS)이 18 봄, 여름 캡슐 컬렉션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제품군은 비교적 간단한 긴팔과 반팔 폴로셔츠, 티셔츠로 구성됐으며, DHL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옐로를 활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취리히의 우편번호가 새겨진 아플리케와 대각선 컷팅 디테일은 뎀나 즈바실리아(Demna Gvasalia)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부분. 위는 현재 미스터포터(mrporter.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한화 60만 원대에서 95만 원대.